Monday, April 15, 2024 - 23년 12월 테이스팅.오픈하자마자 향이 뿜뿜한다.디켄팅을 하였고 첫잔부터 풍부한 향과 적당한 잔당감이 거부감 없이 마시기 편했다.그러나 동일 가격대에서 기대해볼만한 복합미는 잘 느껴지지 않았고 보통의 미국 데일리 나파와인들보다 좀더 풍부한 향과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느낌이었다
(see all 52 vintages)
Add Drinking Window